창원폴리텍대학-경남TP,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포럼
창원폴리텍대학-경남TP,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포럼
  • 이은수
  • 승인 2019.12.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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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스마트 공장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잘 운영할 수 있을까?”

최신 트렌드의 스마트공장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한 가운데 운영 실태 및 확산을 위한 전문가 포럼이 창원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한국폴리텍Ⅶ대학(학장 손은일)은 5일 창원캠퍼스 폴리텍홀에서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남도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사장 이석행)이 주최하고, 한국폴리텍Ⅶ대학과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가 주관했다. 경남 창원이 ‘스마트 산단 선도단지’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폴리텍Ⅶ대학, 유관기관, 기업체, 그리고 학계가 함께 모여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과 인력양성 방안을 촉진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개회식 행사, 1부 기조 강연, 2부 패널토론, 이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창원캠퍼스 스마트팩토리과 김정현 교수 등 4명의 발표가 이뤄졌으며, 2부는 창원캠퍼스 산학협력단장 박영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과 지원, 교육 관련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자들은 제조혁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미래형 산단의 조성 형태에 대한 고민, 그리고 태림산업(주) 케이피항공(주) 2개 회사에서 경남 스마트 공장 구축 실제 사례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폴리텍 대학에서는 김정현 교수가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인력 양성과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해 호응을 얻었다. 박영식 교수를 중심으로 5명의 토론자들은 경남의 화두인 스마트공장 구축 및 지원, 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경남지사를 비롯한 산학관연 관계자 3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지역의 중소기업들이 활력을 되찾고, 한국폴리텍Ⅶ대학이 경남지역 스마트 공장 인력양성의 거점 대학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된다. 손은일 학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은 경남형 스마트 기업과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산·학·관 상생발전의 모델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은 “경남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인력양성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폴리텍이 경남 거점(코아) 대학으로 앞장서서 중소기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적극 나서는 한편, 스마트 공장 구축에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경남도는 5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김경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및 인력양성 포럼‘을 개최했다./사진제공=경남도

 
한국폴리텍Ⅶ대학(학장 손은일)은 5일 창원캠퍼스 폴리텍홀에서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자리에는 김경수 도지사도 참석했다.
한국폴리텍Ⅶ대학(학장 손은일)은 5일 창원캠퍼스 폴리텍홀에서 ‘경남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및 인력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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