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 총장 진주에 모였다
전국 국·공립대 총장 진주에 모였다
  • 박철홍
  • 승인 2019.12.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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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협의회 개최…교육부 차관 등 참석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들이 진주에 모여 국·공립대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진주에서 2019년도 제4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협의회에는 전국의 국·공립 41개 대학교 총장이 가입돼 있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간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학 발전을 도모하고 당면한 공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의회를 연다.

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김영섭 회장, 거점국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이상경 회장, 교육부 차관 및 고등교육정책과장,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김남경 회장, 전국교원양성대학교 총장협의회 고대혁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강낙원 고등교육연구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인 5일에는 업무보고 및 안건 협의, 교육부와의 대화를 진행했다. 총장협의회는 △전국 국·공립대학연합 대입박람회 개최 건의 △시간강사료 반환처분 등 무효확인 소송 정보 공유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희망사다리Ⅱ유형) 지원자격 완화 등을 논의했다. 둘째날에는 경상대 박물관 및 고문헌도서관을 탐방할 예정이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5일 오후 진주 갑을가든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박백범 교육부 차관 및 대학 총장들이 주요 안건 논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일 오후 진주 갑을가든에서 열린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에서 대학 총장들과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주요 안건 논의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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