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19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스 남아공 조지비니 툰지(가운데)가 미스 유니버스 2018 우승자인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오른쪽)로부터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쓴 남아공 대표 조지비니 툰지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8일(현지시간) 열린 미스 유니버스 2019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미스 남아공 조지비니 툰지(가운데)가 미스 유니버스 2018 우승자인 필리핀의 카트리오나 그레이(오른쪽)로부터 왕관을 넘겨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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