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문화원 ‘우수문화원’ 표창받아
통영문화원 ‘우수문화원’ 표창받아
  • 강동현
  • 승인 2019.12.1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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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문화원(원장 김일룡)이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纛祭) 재현 사업’으로 2019년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 수행 우수문화원으로 선정돼 한국문화원연합회 표창을 받았다.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사업’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문화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2017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통영문화원은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활용 컨퍼런스에서 ‘통제영 둑제 재현 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일룡 문화원장은 “1907년까지 명맥을 유지하다 사라진 통제영의 가장 중요한 의제였던 둑제를 112년 만에 재현함으로써 통영의 전통문화가 활성화되고, 민족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승리와 평화의 기원, 통제영 둑제 재현’ 사업은 통영문화원이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문화원연합회가 공모한 ‘2019 지방문화원 원천콘텐츠 발굴지원 특화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10월 24일 행사를 개최했다.

강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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