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는 농업생명과학대학 농화학식품공학과 김외연(사진) 교수가 화농연학재단이 선정하는 제27회 화농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대 농생대에서 열렸다. 김외연 교수는 농업과학 기초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했다. 박철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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