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고 독서 동아리, 통영서 문학기행
진주고 독서 동아리, 통영서 문학기행
  • 박철홍 기자
  • 승인 2019.12.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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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등학교(교장 김철근)독서 동아리 학생들과 프로그램 참가 학생 30명이 통영에서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북스테이 in 통영’ 문학기행은 2019학년도 진주고등학교 독서 특색사업으로 추진했다.

통영 관련 시인 출신(유치환, 김춘수, 이영동)과 소설가(박경리)발자취를 찾아, 박경리기념관, 청마문학관, 김춘수 유품전시관에서 활동이 이뤄졌다.

문학기행은 사전자료를 제작하고, 조별로 미리 준비한 미션에 따라 활동하며, 해설사의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듣는 것으로 이뤄졌다.

참가했던 서명찬 학생(2년)은 “작가와 관련된 활동지를 우리 스스로 만들고, 이동할 때마다 학생사회자를 뽑아 모둠별 문학작품을 퀴즈로 풀고, 미션 활동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학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민규 학생(1년)은 “여러 가지 미션 활동을 통해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체득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문학기행을 갔으면 좋겠다”라며 문학기행의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인 정재영 선생님과 김혜리 선생님은 “1박 2일로 문학기행을 가는 것이어서 먼저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동료 선생님의 도움과 동아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과정도 즐거웠고, 문학기행이 진행되는 동안도 무척 재미있었다. 교사인 저도 많은 것을 배웠고,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유익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홍기자

 
진주고등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이 7일과 8일 북스테이 in 통영에 참가한 학생들이 체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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