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장승포동 서밀레회(회장 윤명연)는 지난 11일 장승포동(동장 박미순)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서밀레회는 장승포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모임으로 지난 2018년부터 회원 10명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윤명연 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밀레회는 장승포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모임으로 지난 2018년부터 회원 10명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윤명연 회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을 위한 봉사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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