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주창돈)은 지난 11일 베니키아 양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를 지역내 초등학교 교장 및 양산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를 보호해 학부모 불안감 해소와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
주창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활동해 스쿨존이 안전지대로 아이들과 보행자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대회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를 보호해 학부모 불안감 해소와 스쿨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 위해 개최됐다.
주창돈 교육장은 “앞으로도 양산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활동해 스쿨존이 안전지대로 아이들과 보행자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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