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정보화농업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정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남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발전 평가회’를 개최하고 올 한해 추진성과를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도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열린 평가회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시군임원과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회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사업평가와 특강, 총회, 우수활동 품목연구회 화판 전시가 마련돼 회원들과 소통의 장이 됐다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우수활동 품목농업인연구회 경진에 대한 경남농업기술원장상이 전달됐다.
하명화 도농업기술원 고객지원담당은 “올해 추진된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 등 성과확산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지난 13일 도농업기술원 ATEC 영상교육장에서 열린 평가회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시군임원과 회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회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평가회는 올해 사업평가와 특강, 총회, 우수활동 품목연구회 화판 전시가 마련돼 회원들과 소통의 장이 됐다고 도농업기술원은 설명했다.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우수활동 품목농업인연구회 경진에 대한 경남농업기술원장상이 전달됐다.
하명화 도농업기술원 고객지원담당은 “올해 추진된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 등 성과확산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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