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자율방범대(대장 이상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백미 20kg 11포(50만원 상당)를 양주동(동장 조만조)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은 양주동 특화사업인 행복나눔BANK사업(나눔가게) 등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지원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된 사랑의 쌀은 양주동 특화사업인 행복나눔BANK사업(나눔가게) 등을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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