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 마산합포구 출마
최형두 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 마산합포구 출마
  • 이은수
  • 승인 2019.12.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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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57) 자유한국당 전 청와대 비서관(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이 1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형두 전 청와대 비서관은 “창원 마산 지역의 경제적 위기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현 정권에 있다”며 문재인 정부의 도덕적 위선과 무능, 경제 정책 실패 등을 개혁해야 한다. 잘못된 국정을 막아내지 못한 자유한국당도 혁신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산업화, 민주화의 메카였던 마산에서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동남풍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마산은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기업들이 많지 않은데도 아파트 미분양 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급격한 도시 쇠퇴를 막고 인구를 늘이기 위해 바다를 기반으로 한 휴양의 은색도시, 세컨하우스를 늘이고, 로봇랜드와 맞물려 휴먼로이드 연구소 등을 유치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고성 출신인 최형두 전 비서관은 마산에서 초·중·고교를 나왔으며 현재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교수를 맡고 있다. 문화일보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홍보기획비서관, 국회 대변인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정의 중심에서 일해 본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자유한국당 최형두(57) 전 청와대 비서관(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위원)이 17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월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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