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육상부 “출발 합니다”
진주시청 육상부 “출발 합니다”
  • 최창민
  • 승인 2019.12.19 17: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 개최
선수·감독 총 6명으로 구성

 

진주시청 육상부가 창단했다.

진주시는 19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체육회, 경남도육상연맹, 진주시육상연맹 등 체육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청 육상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육상부 창단 경과 보고, 단원소개, 선수단 선서, 임용장 및 단복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진주시는 지역 체육인재 양성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역연고운동팀 창단 및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이어 시의회 간담회와 시민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 하였으며, 창단추진위원회 운영을 통해 육상부 창단을 준비해 왔다.

이날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육상부 창단은 진주시가 다시 한 번 체육 명품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학교운동부와의 연계를 통해 진주시청 육상부가 육상 꿈나무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실업팀으로 첫 발을 내딛는 육상부 단원들에게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진주시청 육상부는 총 6명으로 천형철 감독, 이다겸, 황주영, 박기란(이상 트랙), 진명우(필드), 이영준(마라톤) 선수 등이며, 각종대회에서 검증된 우수한 선수들로 구성됐다. 내년 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선전이 기대되고 있다.

천형철 감독은 “올겨울 강도 높은 훈련과 정신력 향상을 통해 내년도 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으로 시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