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교육청 ‘기쁨 콘서트’ 개최
함안교육청 ‘기쁨 콘서트’ 개최
  • 여선동
  • 승인 2019.12.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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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지난 23일 함안문회원 강당에서 군내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원 200여명과 함께 ‘공연·강연·대화가 어우러진 기쁨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민주적 학교문화와 배움중심의 수업을 실현하고 있는 교원들을 위한 정책 연수와 함께 1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2020학년도 교육에 힘쓸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특별한 마음의 울림! 선생님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이야기하다’란 주제로 열린 정책과제 연수, 금관악기팀 V-Brass의 공연, 그리고 최성애박사의 강연과 대화로 진행되었다.

이번 강연은 국내 최고 감정코칭의 전문가로 잘 알려진 최성애박사를 초빙해 교원들은 학교에서 느끼는 상대방과의 소통 문제와 부정적 감정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보다 긍정적인 자아를 찾아 행복한 시간을 설계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힐링의 자리가 됐다.

원기복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콘서트로 학교 현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교육활동을 전개하는 선생님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지원행정으로 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함안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원기복)은 함안문화원 강당에서 공연 .강연. 대화가 어우러진 콘서트를 개최했다.
기쁨 콘서트(최성애 박사) 강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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