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작업치료학과 39명이 지난 27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발표한 ‘47회 작업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결과로 인제대는 의료분야 인재육성에 있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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