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 11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
경남일보 11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
  • 백지영
  • 승인 2019.12.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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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제11기 독자위원회 9차 회의가 지난 26일 진주시 동성동 한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김윤세 독자위원장 주재 아래 자유 발표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내 사회복지관 탐방 보도 필요

◇박성진(울시스템 대표이사) 위원=사회복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다. 경남일보가 도내 시·군별 사회복지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개하고 복지사들의 활동 모습을 취재해 탐방 보도해주길 바란다. 기사가 독자에게 사회적 약자에 관한 관심을 환기해 경남이 조금 더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농·수산 수출 고충에 관심 가져주길

◇김의수(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장) 위원=경남의 2020년 농·수산물 수출 목표는 20억 불이다. 많은 농·수산식품 가공업체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수출 활로를 개척한 곳도 적지 않다. 도내 농·수산 업체들이 겪는 수출 관련 어려움은 어떤 게 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나가는지 관심을 두고 살펴봐 주길 바란다.



재능 기부 봉사자·단체 조명해야

◇장정자(KP테크 대표이사) 위원=연말연시인 만큼 따뜻한 기사가 많이 보도되면 좋겠다. 기부금 기탁 같은 금전적인 나눔 사연뿐만 아니라 재능 기부 등 시간을 내 실천에 나선 봉사자, 단체 등을 발굴해 조명해줬으면 한다. 그들이 조금 더 힘내서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됨은 물론 생각만 하던 이를 실천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의령 8남매 다둥이네’ 기사 훈훈

◇정영철(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위원=새해에는 밝은 기사가 많은 지면을 차지하기를 기대해 본다. 19일 자 보도된 ‘의령 8남매, 행복 쏟아지는 다둥이네’ 기사는 인구절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훈훈한 이야기라 인상 깊게 보았다. 희망과 행복은 전파 속도와 강도가 강하다. 새해에는 경남일보가 이런 역활에 앞장서서 희망이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소망해 본다.



선행·미담 기사 발굴해 부각해주길

◇김윤세(인산가 대표이사 회장) 위원장=최근 언론에서는 연일 어두운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평범해 보이는 사실도 어디까지 어떻게 기사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독자에게 충격도 감동도 될 수도 있다. 최근 보도된 ‘흥남 철수가 낳은 기적’이나 다둥이 가족 소식은 우울한 우리 사회에 위안이 되는 기사였다. 이러한 선행과 미담을 찾아내고 부각해 ‘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경남일보가 주도적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대입 앞둔 고3·학부모 위한 정보 필요

◇박재병(진주도동중앙신협 지점장) 위원=항상 이맘때가 되면 고3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입시 정보 수집으로 힘들어한다. 정보 수집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제공했으면 한다. 또한 공부가 아니라 자신만의 재능을 찾아내고 잘 발휘한 우수 사례를 경남일보가 발굴·연재한다면 미래 세대 젊은 애독자를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라 본다.

정리=백지영기자






 
좌측부터 박성진(울시스템 대표이사) 위원, 윤금정(가고파 힐링푸드 대표이사) 위원, 김의수(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장) 위원, 장정자(KP테크 대표이사) 위원, 정영철(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위원, 김윤세(인산가 대표이사 회장) 위원장, 박재병(진주도동중앙신협 지점장) 위원.
박재병(진주도동중앙신협 지점장) 위원.
장정자(KP테크 대표이사) 위원.
김윤세(인산가 대표이사 회장) 위원장.
김의수(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 회장) 위원.
박성진(울시스템 대표이사) 위원.
정영철(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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