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경남일보 NIE 수업과 만나요
올해도 경남일보 NIE 수업과 만나요
  • 김지원
  • 승인 2020.01.05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해여고 신문동아리 학생들이 수업 결과물과 함께 단체촬영에 나섰다.
경해여고 신문동아리 학생들이 수업 결과물과 함께 단체촬영에 나섰다.

 

경남일보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미디어 해석능력을 길러주고, 직업으로서 언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시행하고 있다. 2019년에도 ‘NIE 시범학교’ ‘신문사 견학’ ‘신문협회 직업체험’ 등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이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열렸다.

2019년 한해 경남일보 NIE 프로그램을 정리하고, 참여결과를 지면을 통해 소개한다. 경남일보는 새해에도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미디어 해석 능력 함양에 관심 있는 학교와 청소년들에게 참여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문사 견학]경남일보를 찾아서

신문사 견학에서 인기 코스는 윤전실이다. 삼현여고 시사토론 동아리, 진주여고 진로체험팀 등 각급 학교 단체들이 경남일보를 견학했다. 신문의 제작 과정에 대해 듣고, 신문기자 직업체험이 진행되고 마지막 코스는 매일매일 신문을 찍어내는 윤전실 방문이다. 제작시간은 야간이라 실제 작동 과정을 지켜보진 못했지만 말로 만 듣던 윤전기의 웅장한 크기에 학생들은 깜짝 놀라곤 한다. 신문사를 직접 찾아와 신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남일보 견학은 본사로 직접 연락하면 일정을 잡아 진행할 수 있다.

[직업체험]직업으로서 신문기자

경남일보는 본사 취재진과 편집부가 직접 참여하는 신문활용교육을 실시한다. 해마다 한국신문협회가 지원받아 선정한 서부경남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신문기자 직업 체험과 미디어 이해 능력 기르기 등의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신문협회는 지난 4월 ‘2019 신문기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가할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 후 신문협회 회원 신문사 기자들과 매치해 학교를 방문해 ‘신문의 사회교육적 역할과 기능’ ‘신문기자의 세계’ ‘신문을 활용한 진로탐색’ ‘신문제작과정 및 기사작성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올해 경남일보는 함양고 등 3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NIE 시범학교]경해여고 신문동아리

NIE 시범학교는 경남도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으로 마련하는 집중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경해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10차시에 걸친 수업이 진행됐다. 신문기사, 사진, 편집에 대해 현업에 있는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강의를 듣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학생기자를 위한 글쓰기' '신문을 돋보이게 하는 편집' '보도사진 촬영법' '사진촬영 심화교육' '뉴스 편집 실습' '경해타임즈 지면개편'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쓰기, 사진촬영 등 신문편집의 구체적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여학생들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으로 경해타임즈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무리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