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트윈 터널을 찾은 관광객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폐터널로 방치돼 있다가 2017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터널로 재탄생했다. 연합뉴스 아름다운 터널 3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트윈 터널을 찾은 관광객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폐터널로 방치돼 있다가 2017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터널로 재탄생했다. 트윈 터널 인기 3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트윈 터널을 찾은 관광객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폐터널로 방치돼 있다가 2017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터널로 재탄생했다. 터널을 걸으니 빛이 쏟아지네 3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트윈 터널을 찾은 관광객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폐터널로 방치돼 있다가 2017년부터 빛을 주제로 한 터널로 재탄생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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