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소재 금원산에서 ‘제13회 금원산얼음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각종 아름다운 형상을 한 화려한 고드름이 관광객을 유혹하면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썰매를 타거나 얼음천국을 즐겼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구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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