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유스 출신 ‘김형원, 김준혁’ 입단
경남FC 유스 출신 ‘김형원, 김준혁’ 입단
  • 박성민
  • 승인 2020.01.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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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김형원(연세대), 김준혁(산하 U18·진주고)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경남은 두 선수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자질을 갖춘 좋은 자원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형원은 지난 2017년 U18(진주고)이 첫 왕중왕전 진출에 큰 일조를 했다. 또한 U19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됐고 우선지명을 받고 연세대에 진학했다가 이번에 경남으로 오게 됐다.

김준혁은 U18에서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기에 프로에서 키워 볼만한 자질이라고 판단, 프로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U18에서 3년 재학을 하지 못한 관계로 우선지명이 아닌 자유계약을 영입하게 됐다.

김형원은 187cm에 육박하는 큰 키에서 나오는 제공권이 돋보인다. U18 재학시절 U20 대표팀 출신의 오세훈과의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공격수, 수비수를 다 볼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준혁은 스크린플레이에 능하고 득점력이 좋다. 2018년 후반기 주니어리그 팀 우승 시 9경기에 출전해 7득점을 올리며 2019년 입단한 이승엽 선수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올렸다. 한편 경남은 매년 1~2명의 유스 출신 선수를 입단 시켜 유소년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설기현 감독도 유소년 육성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 앞으로 유소년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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