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상반기 경남지역에 신규 아파트 4680세대가 입주한다.
김해시 2곳을 비롯해 창원, 진주, 양산, 사천시 각 1곳 등 총 6개 단지다.
올해 첫 입주는 1월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한화포레나(424세대)다. 3월에는 김해시 장유면 율하2지구 계룡리슈빌(779세대)이 입주한다.
4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힐스테이트아티움시티(1132세대), 5월 양산시 중부동 금호리첸시아(237세대), 6월 김해시 무계동 서희스타힐스(380세대) 및 사천시 정동면 예수리 KCC스위첸(1738세대)이 입주 예정이다.
강진성기자
김해시 2곳을 비롯해 창원, 진주, 양산, 사천시 각 1곳 등 총 6개 단지다.
올해 첫 입주는 1월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한화포레나(424세대)다. 3월에는 김해시 장유면 율하2지구 계룡리슈빌(779세대)이 입주한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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