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 김영규(사진) 지사장이 7일 취임했다. 신임 김 지사장은 취임 일성에서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을 완성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현대화와 함께 공사 스마트워크 정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령지사로 거듭나기 위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지난 1989년 11월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경남지역본부 농지은행부장, 창녕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수상기자 김영규 의령지사장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