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립도서관(관장 김철민)은 지난 9~10일까지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독서교실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 적정기술’이라는 주제로 원가 1달러짜리 종이현미경, 폴드스코프를 체험해봄으로서 적정기술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아보았다.
또 도서관 이용교육을 활용한 도서관 보드게임과 내 손으로 만드는 시립여지도 보물찾기를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도서관 이용교육, 유부초밥 만들기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길러보는 기회에 이어 타임캡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독서교실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 적정기술’이라는 주제로 원가 1달러짜리 종이현미경, 폴드스코프를 체험해봄으로서 적정기술의 의의와 중요성을 알아보았다.
또 도서관 이용교육을 활용한 도서관 보드게임과 내 손으로 만드는 시립여지도 보물찾기를 통해 도서관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도서관 이용교육, 유부초밥 만들기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길러보는 기회에 이어 타임캡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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