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웅상출장소(소장 주원회)는 주부 봉사모임인 사랑의 옹가지(총무 서원자)에서 어려운 돌봄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웅상지역의 사랑의 옹가지는 25년 동안 꾸준히 매달 한 번씩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웅상지역의 사랑의 옹가지는 25년 동안 꾸준히 매달 한 번씩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웅상지역 돌봄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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