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기승을 부린 주말 남덕유산과 장수덕유산(서봉)할미봉 등에는 밤새 내린 서리가 얼어붙으면서 화려한 상고대를 만들어 장관을 이뤘다. 1년중 가장춥다는 대한(20일)을 앞두고 지리산 덕유산 등에는 상고대가 피어나고 고드름이 얼어 등산객들은 모처럼 은색의 세계를 만끽하며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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