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갤러리 뜨락 정현숙 작가 개인전
창원시의회 갤러리 뜨락 정현숙 작가 개인전
  • 이은수
  • 승인 2020.01.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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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의장 이찬호)는 갤러리 뜨락 기획 초대로 정현숙 작가 초청, 신년 개인전을 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아련한 추억과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로 꼬아서 붙이는 기법(Twist Attachment)을 활용한 작품 16점이 성황리에 전시 중에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5층의 구조로 캔버스 바탕 위에 그려놓고, 그 위에 종이를 테이프 형태로 만들어 다양한 형태로 꼬아서 붙이는(Twist Attachment)기법을 활용해 시각적인 형상과 공간적인 방법으로 입체감을 표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옵아트적인 기법의 평행선이나 무늬, 문양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의 화면을 넘나들며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2차원과 3차원 공간에서 생성되는 음영과 빛 반사와 굴절을 통해 주제인 ‘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완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정현숙 작가는 “밝고 어두움의 조각들은 희노애락이기도 하고, 드러나는 외적인 나와 포장된 내면의 나 일수도 있다. 공간적 감각적 방법을 통합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작활동에 몰두하고 있다”며 “작품속에 새로운 생명을 투영해 또하나의 미술세계가 완성되는 그날까지 다양한 형태로 비틀어서 붙이는 기법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창원시의회 갤러리 뜨락 기획 초대로 정현숙 작가 신년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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