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가 하나되는 진주예총 만들것”
“지부가 하나되는 진주예총 만들것”
  • 박성민
  • 승인 2020.01.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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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지회장 선출된 주강홍 회장

제19대 한국예총 진주지회(이하 진주예총)지회장에 선출된 주강홍 회장은 당선 이후 진주예총의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번에도 약속했지만 이번에도 선거가 끝나면 서로에게 술 하난 사기로 했다. 이번에 돈이 들더라도 같이 경쟁했던 허 성 후보에게 살 것”이라며 “두번째 약속은 화합이다. 가장 중요하다. 선거과정에 있었던 잡음은 묻어버리고 진주예총이 하나로 화합해서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 말했다.

이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지난 4년동안 진주예총 회장직으로 하면서 그동안의 역할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앞으로 4년은 그동안 완전하지 못한 일을 수행할 계획”이라며 “먼저 개천예술제의 위상을 되찾고 예술인들의 자존과 자긍심을 갖게하며 모두에게 충분히 존경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주 회장은 개천예술제와 시 예술관 입주를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그는 “개천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치러냄으로서 예술인들의 면모를 세상에 더 내어 보이고 유구한 역사를 이어가는 작업을 이어가겠다”며 “2023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망경동일원의 시 예술관에 입주해 상시 공연장과 전시장을 개설하여 열란 단위협회의 사무실 문제를 해소하고 단위협회희 자율성을 우선적으로 보장, 능력의 기회를 최대한 부여할 것”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14일 제19대 한국예총 진주지회(이하 진주예총)지회장에 선출된 주강홍 회장이 당선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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