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회현동 청년회가 지난 13일 회현동행정복지센터(동장 한미정)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50박스를 기탁했다. 이날 시민 유순옥씨가 100만원, 허철근 씨가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14일에는 박혜숙 주민자치위원이 백미 500㎏를, 익명의 시민이 성금 5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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