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행복 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집중”
“즐거움·행복 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 집중”
  • 김철수
  • 승인 2020.01.15 17: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찬문 고성군체육회장

읍면체육회장·30여 협회장과 소통
체육스포츠마케팅으로 희생·헌신

고성군체육회 민선회장선거에 백찬문<54·사진> 전 고성군축구협회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제1대 민선 고성군체육회장으로 당선된 백찬문 회장은 지난 14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후 3년간 고성군체육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백 회장은 “먼저 선거로 인한 체육인들 간의 갈등 및 고성군 체육발전을 위해 단일후보로 추대해 주고, 지지해 주신 체육인들을 비롯해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고성군체육회를 이끌어 가야하는 회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성군체육회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14개 읍·면 체육회장과 30여개 종목 협회장을 직접 만나서 소통하며 스포츠를 통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고성군체육회는 각종 스포츠대회를 고성군에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어려운 경제여건상황에 처해 있는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고성군체육회는 그동안의 성과를 뛰어넘는 모습을 군민에게 보여드려야하며 선배체육인들께서 만든 역사와 영광을 기반으로 새로운 고성군체육의 청사진을 제시해야한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새로운 체육환경에 맞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을 선순환으로 연결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우수선수육성체계와 전문화를 통한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 학원체육 강화와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인프라 구축으로 질적인 성장을 반듯이 이루어 가겠다고 했다.

또한 공정하고 청렴한 체육행정시스템을 구축하여 체육인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여 체육을 통해 지역발전의 중심에 체육스포츠마케팅이 있음을 명심하고 희생과 헌신의 정신으로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고성군은 올해 청룡기축구대회, 아이언맨대회, 전국남여역도대회, 전국어린이씨름왕 대회 등 20여개의 전국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그동안 고성군체육이 다져온 역량을 펼쳐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백 회장은 “고성의 체육인과 체육회를 위해 체계적인 체육운영 자치사업을 위한 예산 예산확보 등 체육 자치 실현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체육회장이 될 것”이며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군체육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5년간 고성군축구협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고성한돈지부장 및 새마을운동고성군지회장을 맡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백찬문 고성군체육회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