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올해 첫 우승
용인대,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올해 첫 우승
  • 정규균
  • 승인 2020.01.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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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16일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변석화)이 주최하고 창녕군축구협회(회장 이보윤)가 주관한 KBS N 제16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용인대학교가 대회 정상을 차지하고 1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축구 강호 26개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이장관 감독이 이끄는 용인대학교는 16일 창녕스포츠파크 화왕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서혁수 감독이 이끄는 제주국제대학교를 상대로 후반 8분에 터진 이성민 선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연이어 득점에 성공, 최종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둬 2020년 첫 대학축구 왕좌에 올랐다.

결승전 이후 진행된 시상식에는 최우수선수상에 용인대학교 황지원 선수가, 최우수지도자상에는 용인대학교 이장관 감독, 김영욱 코치가 선정되어 대회를 달군 가장 빛나는 별이 되었다.

군은 이번 대회와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13일간 5억원의 경제 창출효과를 냈고, 연인원 1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이 시작되어 대회 장소였던 창녕스포츠파크에는 동계 전지훈련팀 스토브리그가 진행되고 있어 대한민국 전지훈련의 메카 창녕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한정우 군수는 “경기와 숙박, 식사, 온천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대한민국 퓨전 스포츠 1번지인 창녕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선수들의 78℃ 부곡 온천수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수준 높은 경기들이 벌어졌으며, 관중들의 호평이 대회 기간 내내 끊이질 않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대회 및 전지훈련팀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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