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3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부산시, 3월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
  • 손인준
  • 승인 2020.01.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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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 개국 참여 예정
부산에서 오는 3월 22~29일까지 국내 최초로 약 130개국이 참여하는 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회원국이 총 229개국으로 올림픽을 제외한 단일 종목으로는 가장 많은 회원국을 보유한 국가가 참여하는 메가 이벤트다.

부산시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치르겠다는 목표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다 코리아오픈국제탁구대회가 오는 6월 개최될 예정이다.

이어 7월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으로 탁구도시 부산으로의 주목도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세계적인 인프라와 훌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다이내믹하고 매력적인 도시”라며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국내외 관광객들의 유입을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의 발전과 부산 도시브랜드를 꾸준히 홍보하겠다”고 했다.

이어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전지훈련지로 부산을 홍보하고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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