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설을 앞둔 지난 21일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오승주) 주관으로 지역내 독거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돼지고기 530kg를 전달했다.
한돈 나눔행사는 양산시 돼지사육 농가들이 조성한 기금과 한돈자조금으로 매년 명절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한돈 소비촉진 효과도 일으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행사를 주최하는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한돈 나눔행사는 양산시 돼지사육 농가들이 조성한 기금과 한돈자조금으로 매년 명절마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한돈 소비촉진 효과도 일으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행사를 주최하는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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