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들녘 비닐하우스에서 한라봉 재배농업인이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확이 한창이다.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과육이 많고 단맛이 강해 인기가 높다.
박수상기자·사진제공=의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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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들녘 비닐하우스에서 한라봉 재배농업인이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수확이 한창이다.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과육이 많고 단맛이 강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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