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상북면(면장 김동환)은 지역내 있는 ㈜유성엔지니어링(대표 이용덕)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성엔지니어링은 1994년 설립한 환경분야 선두기업이자, 모범 기업으로 2016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자 특별상, 아름다운 납세자상(국세청장), 2017년 양산시 우수중소기업인 등을 수상했다.
김 면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유성엔지니어링은 1994년 설립한 환경분야 선두기업이자, 모범 기업으로 2016 대한민국 친환경 유공자 특별상, 아름다운 납세자상(국세청장), 2017년 양산시 우수중소기업인 등을 수상했다.
김 면장은 “매년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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