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서장 정성수)은 지난 24일 설연휴 가장 혼잡한 전통시장 및 통영 일원에서 교통관리 체계를 현장 점검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성수 서장은 취임 때 강조한 ‘안전한 통영’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국도 77호선 등 사고우려 지역과 전통시장 일원을 점검했다.
정성수 서장은 “설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하는 운전습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정성수 서장은 “설연휴를 맞아 시민들과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들도 ‘사람이 보이면 일단멈춤’하는 운전습관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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