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신입사원, DIY가구 나눔으로 사회 첫 발
중진공 신입사원, DIY가구 나눔으로 사회 첫 발
  • 강진성
  • 승인 2020.0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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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사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신입직원들이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가구를 직접 만들어 지역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지난 22일 중진공 69기 일반직 22명과 4기 업무지원직 신입직원 10명(1월 2일 입사)은 신입직원 연수기간 동안 책상, 의자 등 가구 6점을 직접 제작해, 진주시 중진공 본사 인근에 소재한 기독육아원(요보호아동 거주시설), 행복한 남촌마을(중증장애인시설), 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 재활시설) 등에 기증했다.

중진공은 지역친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가구 제작과 기부활동을 신입직원 입문교육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 중이다.

나눔에 참여한 신입직원 임병도 사원은 “춥고 힘든 작업이었지만, 사회인이 되어 우리 회사의 지역나눔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진공 이성희 기획본부장은 “신입직원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과 지역친화활동 등 사회적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중진공의 핵심가치와 조직문화를 익히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채용된 신입직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나이, 성별, 학력을 배재한 블라인드 방식을 통해 선발됐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2020년 입사한 중진공 신입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가구를 제작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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