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의사 국가고시 응시자 56명 전원 합격
경상대, 수의사 국가고시 응시자 56명 전원 합격
  • 박철홍
  • 승인 2020.01.2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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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지난 17일 치러진 제64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자 56명이 모두 합격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상대 수의과대학은 2018년 제62회 수의사 국가고시에서도 응시자 전원이 합격한 바 있다.

경상대는 올해 수의사 국가고시에는 전국 10개 수의과대학에서 574명이 응시해 평균 97.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상대 수의과대학은 1955년 수의학과로 설립돼 1988년 수의과대학으로 승격됐다. 1998년부터 6년제로 학제가 개편돼 지금까지 19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경남·부산·울산 지역 유일한 수의학 교육기관이다.

경상대 수의과대학은 2017년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으로부터 ‘5년 완전 인증’을 받기도 했다. 수의과대학 졸업생들은 동물 질병 치료·예방, 공중보건, 생명과학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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