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첫 산업경제협의회
경남도, 올해 첫 산업경제협의회
  • 정만석 기자
  • 승인 2020.01.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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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첫 산업경제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 산업경제협의회는 지역 경제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18년 8월 17일 도내 경제 관련 12개 유관기관·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경제 동향, 2020년 경남경제 전망, 경상남도 산업·경제정책 추진 방향, 기관별 주요 시책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노충식 한국은행 경남본부장의 ‘경남 실물경제 동향과 주택경기·고용·제조업 업황 등에 대한 분석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김영순 경남연구원 경제사회데이터연구팀장의 ‘2020년 경남경제 전망’이 이어졌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의 ‘도민이 체감하는 경남경제혁신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와 김기영 도 일자리경제국장의 ‘더 좋은 일자리, 활력있는 경남경제’를 위한 7가지 정책과제도 발표됐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경남은 3대 국책사업 유치와 국비 5조원 시대를 열며 경제 재도약 토대를 마련했으나 3040 일자리와 자동차 산업 고용불안 요인 등은 여전히 숙제이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변수도 발생했다”며 “성장세로 전환한 경남경제가 지장을 받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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