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서장 김오녕)는 지난 29일 합천군 용주면 방곡1구 마을회관에서 김학중 용주면장, 직원, 주민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은 이륜차 안전모 및 야광지팡이 50여개를 배부하였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등을 홍보했다.
김오녕 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합천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경찰은 이륜차 안전모 및 야광지팡이 50여개를 배부하였고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등을 홍보했다.
김오녕 서장은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합천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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