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도수(사진) 통영시의원이 지난 30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220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재선인 배 의원은 현재 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들간 화합을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지원을 비롯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 모범적인 의원상을 정립했다.
배 의원은 “곁에서 도와주고 함께하는 동료의원들께 감사하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동안 섬세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제8대 전반기 전국 226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의욕적인 지방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기초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강동현기자
재선인 배 의원은 현재 제8대 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의원들간 화합을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을 위한 정책지원을 비롯해 시민과 항상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주민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로 모범적인 의원상을 정립했다.
배 의원은 “곁에서 도와주고 함께하는 동료의원들께 감사하고,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동안 섬세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마음을 헤아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제8대 전반기 전국 226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원 중 투철한 사명감과 의욕적인 지방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기초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
강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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