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모 거창군수는 30일 설 연휴기간 중 폭설이 내린 가북면 용암리 사과원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번 폭설로 입은 피해 면적은 3666㎡(1100여평)로 방조막과 지주 파손 및 사과나무 도복(340여주)등 후지 6년생 나무다. 잠정 피해 금액은 1700만원 정도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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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30일 설 연휴기간 중 폭설이 내린 가북면 용암리 사과원 피해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위로했다. 이번 폭설로 입은 피해 면적은 3666㎡(1100여평)로 방조막과 지주 파손 및 사과나무 도복(340여주)등 후지 6년생 나무다. 잠정 피해 금액은 1700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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