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경남중소기업회장 이휘웅)가 경남지역 209개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도내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SBHI(건강도지수)가 전월보다 3.2p 하락한 80.1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불안 심리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동월 대비는 8.1P 상승해 2개월 연속 전년보다 상승하여 경기하락 추세가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 및 비제조업은 2월 업종별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제조업은 5.0p 하락한 82.3, 비제조업도 0.3p 하락한 76.8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12.2p 하락한 60.0, 서비스업은 1.5p 상승한 79.2로 나타났다.
2월 전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81.2로 조사됐으며, 경남의 업황전망 지수는 전국업황전망 지수보다 1.1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87.3→80.3), 내수판매(81.1→79.9), 수출(92.2→85.0),영업이익(82.1→78.7), 자금사정(81.8→79.2), 원자재조달사정(89.3→87.0)등 모두 하락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도 생산설비수준(102.4→99.6), 제품재고수준(102.0→100.8), 고용수준(97.8→96.4)등 모두 하락했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 ‘가죽가방 및 신발’(75.0→87.5)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87.5→112.5)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식료품(107.1→100.0)등 12개 업종은 하락했고, ‘섬유제품’(75.0→75.0)등 5개 업종은 동일했다.
비제조업은 ‘도매및소매업’(75.0→78.6)등 5개 업종은 상승했고, ’운수업‘(75.0→58.3)등 4개 업종은 하락했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70.0→70.0)은 동일했다.
1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6.8로 전월대비 4.3p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도 1.4p 하락했다. 제조업은 전월대비 5.3p 하락한 77.6을 기록했고, 비제조업도 전월대비 2.7p 하락한 75.6으로 나타났다.
1월 전국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경남보다 0.2p 낮은 76.6으로 조사됐다.
1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2.8%), ‘인건비 상승’(60.8%), ‘자금조달곤란’(41.1%) 순으로 응답했다.
12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7p 하락한 65.7을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57.5%로 나타났다. 12월 전국 평균가동률은 경남의 평균가동률 보다 7.2%높은 72.9로 나타나 우려가 높다.
이는 경기불안 심리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년동월 대비는 8.1P 상승해 2개월 연속 전년보다 상승하여 경기하락 추세가 진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조업 및 비제조업은 2월 업종별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제조업은 5.0p 하락한 82.3, 비제조업도 0.3p 하락한 76.8로 나타났다. 건설업은 12.2p 하락한 60.0, 서비스업은 1.5p 상승한 79.2로 나타났다.
2월 전국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81.2로 조사됐으며, 경남의 업황전망 지수는 전국업황전망 지수보다 1.1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변화방향은 생산(87.3→80.3), 내수판매(81.1→79.9), 수출(92.2→85.0),영업이익(82.1→78.7), 자금사정(81.8→79.2), 원자재조달사정(89.3→87.0)등 모두 하락했다. 경기변동 수준판단도 생산설비수준(102.4→99.6), 제품재고수준(102.0→100.8), 고용수준(97.8→96.4)등 모두 하락했다.
세부업종별로 제조업은 , ‘가죽가방 및 신발’(75.0→87.5)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87.5→112.5)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상승했고, ‘식료품(107.1→100.0)등 12개 업종은 하락했고, ‘섬유제품’(75.0→75.0)등 5개 업종은 동일했다.
비제조업은 ‘도매및소매업’(75.0→78.6)등 5개 업종은 상승했고, ’운수업‘(75.0→58.3)등 4개 업종은 하락했고,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70.0→70.0)은 동일했다.
1월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76.8로 전월대비 4.3p 하락했고, 전년동월 대비도 1.4p 하락했다. 제조업은 전월대비 5.3p 하락한 77.6을 기록했고, 비제조업도 전월대비 2.7p 하락한 75.6으로 나타났다.
1월 전국 업황실적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경남보다 0.2p 낮은 76.6으로 조사됐다.
1월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복수응답)는 ‘내수부진’(82.8%), ‘인건비 상승’(60.8%), ‘자금조달곤란’(41.1%) 순으로 응답했다.
12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대비 0.7p 하락한 65.7을 기록했으며 평균 80%이상의 정상가동업체 비율은 57.5%로 나타났다. 12월 전국 평균가동률은 경남의 평균가동률 보다 7.2%높은 72.9로 나타나 우려가 높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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