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에서 토양도 자료를 직접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파일 업로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토양도는 1964년 시작한 전 국토 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특성별 주제도를 작성한 것이다.
작물재배 관리를 비롯해 작물생산량과 토양환경 변화 예측, 자연재해 영향 분석, 문화재 지표조사, 생태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토양도 신청 및 자료 내려 받기는 흙토람 누리집(http://soil.rda.go.kr)에 접속해 ‘토양정보신청’이나 ‘토양도’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토양도는 1964년 시작한 전 국토 토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토양특성별 주제도를 작성한 것이다.
작물재배 관리를 비롯해 작물생산량과 토양환경 변화 예측, 자연재해 영향 분석, 문화재 지표조사, 생태가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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