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BNK경남은행갤러리 2020년 대관’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6일부터 가진 BNK경남은행갤러리 2020년 대관 신청을 접수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시 일정을 최종 결정했다.
총 12차에 이르는 전시 일정은 1차 전시(12일부터 3월13일) ‘김병구 사진전, AI’, 2차 전시(3월23일~4월10일)는 ‘이홍임 개인전, 발아’, 3차 전시(6월8일~6월26일)는 유랑단 단체전, 빛을 탐하다(단체전)’, 4차 전시(6월29일~7월17일)는 ‘제14회 경남산가람미술협회 정기전(단체전)’, 5차 전시(7월27일~8월14일)는 ‘김정좌 옻칠 회화전’, 6차 전시(8월24일~9월11일)는 ‘제10차 예그리다 정기전(단체전)’, 7차 전시(9월21일~10월 8일)는 ‘제6회 이공일오 정기전(단체전)’, 8차 전시(10월12일~10월30일)는 ‘강영화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전’, 9차 전시(11월2일~11월13일)는 ‘(사)문화예술교육협의회 회원전(단체전)’, 10차(11월16일~11월27)는 ‘자연을 바라보는 두 시선(단체전)’, 11차 전시(11월30일~12월11일)는 ‘김미영 행복 가득한 낭만 회화전’, 12차 전시(12월14일~12월28일)는 ‘제11회 최미자 개인전’ 등이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지역의 많은 문예인이 BNK경남은행갤러리 2020년 대관 신청을 해왔다”며 “전시계획서와 포트폴리오 등 대관 신청을 위한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엄격하게 심사해 대관 전시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NK경남은행갤러리는 대관 전시는 물론 관람도 모두 무료이다”며 “BNK경남은행 고객과 지역민이 수준 높은 문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전시 일정을 참고해 많이 찾아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지난달 16일부터 가진 BNK경남은행갤러리 2020년 대관 신청을 접수에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시 일정을 최종 결정했다.
총 12차에 이르는 전시 일정은 1차 전시(12일부터 3월13일) ‘김병구 사진전, AI’, 2차 전시(3월23일~4월10일)는 ‘이홍임 개인전, 발아’, 3차 전시(6월8일~6월26일)는 유랑단 단체전, 빛을 탐하다(단체전)’, 4차 전시(6월29일~7월17일)는 ‘제14회 경남산가람미술협회 정기전(단체전)’, 5차 전시(7월27일~8월14일)는 ‘김정좌 옻칠 회화전’, 6차 전시(8월24일~9월11일)는 ‘제10차 예그리다 정기전(단체전)’, 7차 전시(9월21일~10월 8일)는 ‘제6회 이공일오 정기전(단체전)’, 8차 전시(10월12일~10월30일)는 ‘강영화 경상남도미술대전 대상전’, 9차 전시(11월2일~11월13일)는 ‘(사)문화예술교육협의회 회원전(단체전)’, 10차(11월16일~11월27)는 ‘자연을 바라보는 두 시선(단체전)’, 11차 전시(11월30일~12월11일)는 ‘김미영 행복 가득한 낭만 회화전’, 12차 전시(12월14일~12월28일)는 ‘제11회 최미자 개인전’ 등이다.
사회공헌팀 김두용 팀장은 “지역의 많은 문예인이 BNK경남은행갤러리 2020년 대관 신청을 해왔다”며 “전시계획서와 포트폴리오 등 대관 신청을 위한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엄격하게 심사해 대관 전시 일정을 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BNK경남은행갤러리는 대관 전시는 물론 관람도 모두 무료이다”며 “BNK경남은행 고객과 지역민이 수준 높은 문예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전시 일정을 참고해 많이 찾아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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