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 천광영 선생 첫 개인전
포인 천광영 선생 첫 개인전
  • 박성민
  • 승인 2020.02.1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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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자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상 수상자인 포인(浦人)천광영 선생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서울전은 오는 12일(수)까지 한전아트센터 전시실 2층에서, 사천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사천시 문화예술회관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포인 선생은 35년 세월을 붓과 함께 걸어오면서 천착해 온 서예와 문인화 예술을 심화, 확대시켜 왔다. 선생의 서화는 기법에서는 고전을 잇고 뜻의 표정은 현대를 드러낸 것이 특징으로 전통과 현대를 연결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전시회에는 서예활동에 매진한 내공이 담긴 서예 40점과 문인화 20점을 담았다. 선생은 이 중 일상은 물론 예술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는 뜻인 ‘근능보졸’(勤能補拙:부지런함이 나의 부족함을 넉넉히 채운다)을 그의 대표작품이자 생활신조로 꼽았다. 포인 선생은 “노독일처(老獨一處)의 시기에 접어들어 묵과 함께 고향에 머물고자 하며 준비한 개인전”이라며 “서화와 함께 감상과 여운의 깊이를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자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상 수상자인 포인(浦人)천광영 선생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사진=한국남동발전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이자 대한민국문인화대전 대상 수상자인 포인(浦人)천광영 선생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사진=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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