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보수당 허용복(사진·58)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 양산시 을 출마를 선언했다.
허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0여 년간 청춘시절을 정의가 바로서는 국가, 국민이 잘살고 나라가 바로서는 사명감으로 야당정치를 해 왔으나 양산시 을 지역구는 혼란과 진흙탕 속에서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등으로 지역민심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 오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승리 선거구가 되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허 예비후보는 10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30여 년간 청춘시절을 정의가 바로서는 국가, 국민이 잘살고 나라가 바로서는 사명감으로 야당정치를 해 왔으나 양산시 을 지역구는 혼란과 진흙탕 속에서 헤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략공천 등으로 지역민심을 무시하는 처사에 대해 오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승리 선거구가 되도록 만전을 다 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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