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노선 사수 민관합동투쟁본부 만들자”
“KTX 노선 사수 민관합동투쟁본부 만들자”
  • 정희성
  • 승인 2020.02.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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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김영섭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김영섭 예비후보(진주을)는 10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경남KTX의 노선 사수를 위해 진주를 중심으로 사천, 산청, 합천 등이 함께 하는 ‘서부경남 민관합동투쟁본부’를 결성해 강력 투쟁에 나서야 한다”며 “창원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전제로 한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근본 취지를 훼손시키지 말아야 한다. 서부경남KTX 사업이 계획대로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지금이라도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부내륙철도는 서부경남의 교통복지인 동시에 경남도 균형발전,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심축”이라며 “서부경남KTX는 서부청사 개청 후 서부경남 역점사업으로 추진, 범도민추진협의회 출범과 함께 범도민 서명운동, 시민공청회, 시민결의대회, 심포지엄, 간담회 등을 거쳤다. 창원시는 노선변경이 아니라 새로운 철도건설에 주력하는 것이 창원 시민의 철도편의, 경남의 균형발전을 돕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서부청사 앞에서 ‘KTX노선사수 서부경남 민관합동투쟁본부’ 결성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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