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검증 당내 경선 토론 하자”
“후보검증 당내 경선 토론 하자”
  • 정희성
  • 승인 2020.02.10 1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갈상돈 ‘공개토론’ 제안
민주당 갈상돈 예비후보(진주갑)는 1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내 경쟁자인 김헌규, 정영훈 예비후보에게 ‘3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갈상돈 예비후보는 “본선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선출하고 경선 흥행을 높이기 위해 의제와 안건에 제한을 두지 말고 치열한 당내 경선토론을 하자”고 했다. 이어 “60년이 넘는 보수텃밭을 바꾸기 위해서는 시민들과 당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해야 한다. 예비후보간 토론은 명시된 규정은 없지만 후보끼리 합의만 하면 성사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부권 통합환승센터 조성(KTX역사) △문산ICD(내륙컨테이너기지) 유통물류기지 조성 △정촌~항공산업단지에 4차산업혁명전진 기지구축 △진양호~남강숲 국가정원 지정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의 공약도 발표했다. 갈 예비후보는 “이 사업들은 도시재생사업의 내실화와 더불어 진주시가 서부경남의 교통물류, 문화관광, 산업의 중심지이자 광역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