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개강 2주 연기
경상대학교 개강 2주 연기
  • 박철홍
  • 승인 2020.02.1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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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로…종강은 1주 연기
학석사 학위수여식·입학식 취소
국립 경상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일 연기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사학위와 석사학위수여식, 입학식은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경상대학교는 3월 2일 예정이던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해 16일부터 학사일정을 정상화한다. 이에 따라 당초 6월 18일이던 1학기 종강일도 6월 25일로 1주일 미뤘다. 1학기를 1주일 단축 수업하는 데 따른 보강, 대체수업 등 구체적인 사항은 교육부의 학사 가이드라인이 나오면 별도 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던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학사학위와 석사학위수여식은 취소했다. 학위기는 각 학과에 별도 배부해 졸업자가 방문해 수령하도록 했다.

또 3월 2일 예정이던 2020학년도 입학식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총장의 입학 축하 동영상을 제작하여 대학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로 예정돼 있던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했다. 신(편)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는 책자로 제작해 입학 후 학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수강신청과 관련하여서는 각 고등학교에 2020학년도 1학기 신입생 수강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

박사학위수여식은 대학원 주관으로 참석 희망자를 조사해 25일 GNU컨벤션센터 계단강의실(303호)에서 간소하게 치르기로 했다. 외국 출입여부를 조사해 지난 10일 이전에 입국한 경우에만 참석할 수 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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