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공약·정책제안 이행 순조
강석주 통영시장, 공약·정책제안 이행 순조
  • 강동현
  • 승인 2020.0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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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2020년을 ‘성과 향상의 해’로 정하고 민선 7기 공약과 시민정책제안 이행에 주력하기로 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 62건과 시민정책제안 19건 등 총 81건을 시장 임기 내(53건)와 중장기(28건) 계획으로 확정해 지난해 공약 9건과 시민정책제안 5건 등 모두 14건을 완료(17.28%)했다. 나머지 공약 중 66건은 정상 추진 중이고 1건은 부진한 상태로 전체 추진율은 46%로 나타났다. 부진한 1건은 4차산업 해양교육체험관 추진이다.

시가 지난해까지 완료한 공약은 △임산부를 위한 마더박스 도입 △통영시민 문화예술 시설물 입장료 무료화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 전액 지원 △어린이 시민 물놀이장 건립 △청년고용할당제 확대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지원 강화 △여성·청소년 안심 생리대 무상 지원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 △공무원 인사 전면 개선 엄정 시행 △종목별 체육 경기대회 활성화 지원 △적정 임금 체계 개선 △사회복지사 조례 개정 등 처우 개선 △공유재산 관리조례 복원 △주민참여예산 제도 대폭 강화 등 14건이다.

시는 올해 당초 예산에 편성한 180억 원을 포함해 총 998억 원을 50개 분야에 투입해 공약 실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약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반기별로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완료된 사업도 계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강석주 시장은 “시민과 한 약속을 지키는데 있어 올해가 가장 중요한 시기다”며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과 시민정책제안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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