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업센터, 먹거리통합센터 건립 추진
창원시 농업센터, 먹거리통합센터 건립 추진
  • 이은수
  • 승인 2020.02.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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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는 창원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체계적인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보를 위한 창원시 푸드플랜 수립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이 순항 중에 있다고 12일 밝혔다.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현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지역먹거리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 폐기 등 종합적인 먹거리 선순환시스템을 구축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창원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계획 방안,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지역 푸드플랜 거버넌스 구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시민대상 안전한 먹거리 보장 계획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런 전 과정을 연계 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소득을 보장함으로써 지역선순환체계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시에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창원시 푸드플랜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앞으로 9개월 간의 ‘창원시 먹거리 푸드플랜 연구 용역’을 통해 지역실정에 맞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50억원을 확보해서 창원, 마산, 진해지역 3개소에 지원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며 “매년 학교급식비로 400억원의 현금을 지원해 오던 것을 우리지역 농산물로 대체해서 우리지역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완성해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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